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칸 영화제

'전생' 유태오, 칸 이어 베를린영화제 초청 "경쟁작 선정 의미 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