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하차 없는 MBN·사과조차 않는 넷플릭스… 폭행·학폭 방관하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2.28 14:23 최종수정 2023.02.28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