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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우크라 참전' 이근, 재판 뒤 유튜버 폭행·욕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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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으로 입국한 혐의와 함께 뺑소니 혐의로도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재판이 끝난 뒤 자신과 관련된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는 유튜버를 폭행하고 욕설을 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첫 재판을 마치고 법원 밖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