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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중·러, 오늘 정상회담‥"친애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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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박 3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어제 푸틴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했습니다.

서로를 '친구'라고 부르며 끈끈한 모습이었는데요.

오늘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조명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첫 비공개 회동을 가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