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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오늘의 운세] 3월 22일 수요일 (윤달 2월 1일 己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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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6년생 문서 거래와 매매는 오늘 적기. 48년생 공유는 이롭지 않으니 홀로 가라. 60년생 표정 다정하지만 내심은 아닐 수도. 72년생 내 몫 내가 챙겨야. 84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 피하라. 96년생 길흉 동반하니 선택에 신중 기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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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생 변화 기로에서 선택할 일 있다. 49년생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61년생 앞사람 지은 농사 뒷사람이 거둔다. 73년생 노력 여하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 85년생 쇠잔한 운에 마(魔) 잘 끼는 법. 97년생 토양에 따라 수종(樹種) 달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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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생 늙으면 눈물도 헤퍼지는가. 50년생 노력 비해 소득 좋은 하루. 62년생 부족한 듯해야 보탬 받는다. 74년생 협상과 타협이 득실 열쇠. 86년생 산에 가야 꿩 잡고 바다 가야 고기 잡지. 98년생 기다리는 사람에겐 분명 기회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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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생 매사 과정과 절차 꼭 지키도록. 39년생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민감히 반응할 것 없다. 51년생 내 일 남에게 미루지 마라. 63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봐야 별것 없다. 75년생 첫 단추 잘 끼워야. 87년생 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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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생 지나고 보면 다 웃어넘길 수 있는 것. 40년생 내실 기하면서 실력 배양하라. 52년생 묵묵히 조금씩 개선해 가도록. 64년생 어려움 있다면 배우자와 상의. 76년생 해 저문 산촌에 등불이 객심(客心) 이끄는구나. 88년생 친구의 시기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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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생 장점 있다면 단점은 덮도록. 41년생 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옮겨야 산다. 53년생 집안 편안하니 일상이 행복. 65년생 뒷일 고려하면서 오늘을 대비하라. 77년생 세상 인심은 권세가로 모이는 법. 89년생 내 수중 돈이 뉘 지갑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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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생 지금 당장은 어려워 보이지만 머지않아 풀릴 듯. 42년생 베갯머리송사를 경계. 54년생 은혜 베풀 수 있을 때 많이 베풀도록. 66년생 당장의 유불리는 계산 말고 가라. 78년생 겸허한 마음으로 임하면 걱정 없다. 90년생 일은 많고 실속은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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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생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43년생 미치지 않고서 도달할 수 있겠나. 55년생 작은 배는 무거운 짐 감당키 어렵다. 67년생 우왕좌왕 말고 진퇴를 분명히. 79년생 천천히 진행하면 무리 없이 달성. 91년생 흉년에도 한 가지 곡식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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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생 여행은 생기 충전의 기회. 44년생 계획에 없던 일 발생할 수도. 56년생 방안에서도 안전사고 대비하도록. 68년생 도움 주려거든 확실히 도와줘라. 80년생 충돌 피할 수 없다면 과감히 부딪혀라. 92년생 꾸준함과 연속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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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생 지병의 재발 주의. 45년생 치아 또는 허리, 관절 질환 주의. 57년생 삼 년 가는 흉 없고 석 달 가는 칭찬 없다. 69년생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 81년생 성공한 삶은 실패 두려워 않는 법. 93년생 고난은 있지만 보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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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생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 갖도록. 46년생 난마처럼 얽힌 문제는 쾌도로 정리. 58년생 바라던 결과 얻을 듯. 70년생 토끼 덫에 사슴 걸렸으니 기쁨이 곱절. 82년생 천리 길도 여럿이 함께하면 지루하지 않다. 94년생 복지부동도 또 다른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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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생 작은 노력으로 큰 대가 얻을 듯. 47년생 꿈에 꿀떡 맛보듯 하는구나. 59년생 발전 위한 소란이니 소신대로 추진. 71년생 독야청청(獨也靑靑)은 외롭고 쓸쓸. 83년생 자신감과 자존감 잃지 않도록. 95년생 하늘이 도우니 못할 일 무엇.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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