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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3대3 농구'에 'MVP 듀오'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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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무팀에서 군 복무 중인 허훈과 송교창, 프로농구 MVP 출신 두 스타가, 3대3 농구 국가대표로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섭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KBL 최초로 한 경기 20득점-2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하며 2019-2020시즌 MVP를 수상한 허훈과, 이듬해, 사상 첫 '고졸 선수 MVP 신화'를 쓴 송교창이 한국농구를 위해 의기투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