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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단독] 北 김주애 명품 디올 코트입고 ICBM 발사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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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렸듯 북한은 한번에 수백억 원이 드는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지만 내부에선 아사자가 나올 정도로 식량난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죠. 그런데 김정은이 딸 주애와 함께 미사일 발사를 참관할 당시 주애가 고가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코트를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동빈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조선중앙TV (지난 17일)
"우리 핵 전략 무력의 가동체계들에 대한 확신과 담보를 다시 한번 뚜렷이 입증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