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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고아라, '반올림' 때 얼굴 그대로..3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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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고아라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고아라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고아라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흰색 셔츠에 슬랙스를 착용하고 미니백을 매치한 깔끔한 룩을 보여주고 있다.

고아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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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아라 채널



고아라의 싱그러운 미소는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또 고아라는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 올해 나이 34세인 고아라는 지난 2003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1'으로 데뷔했다.

고아라는 최근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킹콩 by 스타쉽에는 배우 이미연, 송승헌, 이광수, 이동욱, 신승호, 전소민, 조윤희, 채수빈, 김범, 류혜영, 송하윤 등이 소속돼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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