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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북 '육해공' 핵전력 과시…윤 대통령 "무모한 도발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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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이 오늘(24일)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는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현직 대통령 최초로 희생 장병들 이름을 한 명씩 부르는 '롤콜'을 한 뒤였죠. 그런 가운데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을 명분으로 각종 신형 무기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육해공 무기를 모두 선보였습니다. 그 의미를 유한울 체커가 정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