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1만 2천명이 동시에 구호에 맞춰 태극1장 품새를 시연했는데, 단체 시연 부문, 세계 기록에도 도전합니다.
변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도심 한복판이 하얀 태권 도복의 물결로 넘쳐남니다. 구령에 맞춰 모두가 함께 절도있게 움직입니다.
도복을 입은 태권도 유단자들과 수련생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태권도 국기 지정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1만 2천명이 동시에 구호에 맞춰 태극1장 품새를 시연했는데, 단체 시연 부문, 세계 기록에도 도전합니다.
변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도심 한복판이 하얀 태권 도복의 물결로 넘쳐남니다. 구령에 맞춰 모두가 함께 절도있게 움직입니다.
도복을 입은 태권도 유단자들과 수련생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태권도 국기 지정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