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1 (일)

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韓피겨 역사 새로 쓴 차준환-이해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오른쪽), 이해인이 2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수확했다. 이해인은 여자 싱글에서 2013년 김연아에 이어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랐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