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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돌격 또 돌격"‥5년 만에 다시 대규모 '쌍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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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과 미국의 연합 상륙 훈련인 '쌍룡훈련'이 5년 만에 규모를 키워서 진행됐습니다.

적진 침투를 가정한 훈련인데요.

북한은 이례적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영 매체'를 총동원 해서 비난에 나섰습니다.

홍의표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해병대 상륙 장갑차들이 수평선을 따라 모습을 드러냅니다.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던 장갑차들이 동시에 연막을 터뜨리며 육지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