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어서 뉴스룸 연결해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일본이 후지산 분화에 대비한 피난 계획을 새로 정비했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9년 만의 개정인데요.
후지산 분화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자동차가 아닌 도보로 대피하도록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후지산과 인접한 3개 광역단체가 확정한 피난 계획을 보면, 분화 24시간 안에 용암이 덮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은 걸어서 피난 가라고 안내하는데요.
이어서 뉴스룸 연결해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일본이 후지산 분화에 대비한 피난 계획을 새로 정비했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9년 만의 개정인데요.
후지산 분화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자동차가 아닌 도보로 대피하도록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후지산과 인접한 3개 광역단체가 확정한 피난 계획을 보면, 분화 24시간 안에 용암이 덮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은 걸어서 피난 가라고 안내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