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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도시횟집’ 윤세아, 열일하는 미모에 손님들 감탄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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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윤세아. 사진|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


배우 윤세아(45)의 눈부신 미모가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드디어 횟집을 오픈한 멤버들의 좌충우돌 영업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손님이 연이어 입장했고 멤버들은 “한 번에 두 팀이 온다”며 밀려드는 손님에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걱정도 잠시, 홀 매니저 윤세아가 능숙하게 손님을 맞았고 서빙에 나섰다. 윤세아의 실물을 영접한 남자 손님들은 “TV로만 봤는데”라고 신기해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윤세아가 테이블 세팅을 끝내고 돌아가자 남자 손님들은 “진짜 예쁘다”며 윤세아의 미모에 감탄했다.

또 다른 여자 손님은 이태곤을 보고 “너무 잘생겼다. 혼자 팬미팅 온 것 같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온 일행이 “주문한 회가 왜 이렇게 안 나오냐”고 불만을 토로하자 여자 손님은 “우리 이태곤 님께서 일일이 썰어주고 계셔서 그렇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를 담은 스핀오프 예능이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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