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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돌아온 '야구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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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매진되면 '10만 관중'…역대 2위 기록

'KBO 최고 스타' 이정후 "낭만 야구보다 성적!"

10개 구단 감독이 꼽은 PS 진출팀은 'LG와 kt'

[앵커]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전이 열리는데요.

잠실야구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기자]
네, 서울 잠실야구장입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경기 시작까지 약 50분 정도 남았는데도 벌써 많은 팬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표는 어제 오전에 매진됐는데요.

현장 판매 표까지 매진되면 역대 개막전 관중 2위인 10만 5천여 명을 기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