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1,000억 이하 재정사업 예타 면제한다… 총선 앞 '퍼주기 예산' 포퓰리즘 우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4.12 16:30 최종수정 2023.04.12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