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재정준칙' 이어 '예타면제 상한법'까지 순연..포퓰리즘 비판에 속도조절 나선 與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경수 입력 2023.04.17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