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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칸의 레드카펫에 올라 배우로서 첫 공식 무대에 나선 제니는 잘록한 허리, 날렵한 직각 어깨와 쇄골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 차림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검은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헤어밴드와 구두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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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서 제니는 직각 어깨를 훤히 드러낸 검은 롱 드레스를 입고 포토콜 행사를 찾았다. 이날 제니는 댕기 머리를 연상시키는 땋은 머리에 검은 리본을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의상에 제니는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고 가슴께에는 머리와 똑같은 리본 장식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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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에 검은색 스카프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도발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의상과 대비되는 금발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묶었다. 미국 매거진 W(더블유)은 로제를 2023 칸영화제 2일 차 베스트 드레서 1위로 꼽았고, 보그 프랑스는 베스트 드레서 3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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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리나는 레이스가 겹겹이 둘린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차려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화 약 16억 원대로 알려진 커다란 사이즈의 핑크색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모았는데 해당 제품은 2014년 팝스타 리한나가 착용하기도 했던 제품으로, 123.24 캐럿의 배 모양 루벨라이트와 6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포함된 쇼파드의 레드 카펫 컬렉션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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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여빈은 홀터넥으로 된 하얀 새틴 소재 원피스에 깔끔하게 묶은 머리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정수정은 가슴께가 훤히 드러나는 홀터넥 소재의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뒤태를 훤히 드러낸 아찔한 반전 매력드레스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이날 임수정은 밝은 톤의 드레스를 입은 다른 배우들과 달리 검은 톤의 드레스를 입어 '흑조' 매력을 과시했다. 꽃무늬 레이스로 패턴 포인트를 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는 임수정의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화려한 큐빅으로 전체를 감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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