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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25년째 한국 찾는 유키 구라모토, "60km로 천천히 성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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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인이 사랑하는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이죠, 유키 구라모토가 5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낸 모두를 위해서 따뜻한 선율을 선물했는데요.

일흔둘, 아직도 완벽한 연주를 위해 천천히 달리고 있다는 그를 임소정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 리포트 ▶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벌써 25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