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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괌 현지에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29일 저녁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괌 국제공항은 지난 22일 오후부터 폐쇄됐다가 29일 오후 3시 운영이 재개돼 고립됐던 3400여 명 중 2500여 명이 이날부터 30일까지 국내로 들어온다. 나머지 인원은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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