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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우리 학교는 '웹툰고'‥특성화고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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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만화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졌죠.

전국에 세 곳 뿐이었던 웹툰고가 서울에도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기 위한 특성화고의 변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동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종이에 연필로 쓱쓱 그린 뒤 색깔을 입히자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가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