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남자 태권도 54kg급의 기대주 박태준 선수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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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칠 기자(thateye7@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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