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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북한 발사체 잔해, 이르면 오늘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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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먼바다에 추락한 북한의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 잔해가 빠르면 오늘 인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수중작업이 재개된다면 오늘 수면으로 발사체 동체가 올라올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사체 잔해 인양은 잠수사들이 수심 75m 깊이 바닥에 가라앉은 15m 길이의 잔해에 밧줄을 묶은 뒤 끌어올리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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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기자(herme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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