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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메시, 전격 미국행‥"돈 원했다면 사우디 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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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의 신' 메시가 유럽을 떠나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게 됐습니다.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시한 천문학적인 연봉을 거절한 사연도 화제가 됐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4일 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한 메시.

새 행선지가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결정됐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직접 결심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