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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인터뷰] '데뷔 38주년' 가수 이승철 "이제는 느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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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강지영


[앵커]

특별한 수식어가 필요 없는 분이죠, 담백하게 라이브 무대에서 더 빛나는 가수로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승철 씨 뉴스룸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요계에 살아있는 전설, 라이브의 황제, 가왕 이런 수식어로 소개해 드릴 때마다 영상을 보니까 굉장히 민망해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