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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이청아와 강민혁, 박규영, 이동건, 전효성, 김철규 감독(왼쪽부터)이 26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로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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