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예타안이냐, 국토부안이냐... '백지화 분노' 양평에선 노선 논란도 지속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7.13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