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두 달만에 ‘예타안’ 절반 바뀌었는데… 민간 설계업체 제안에 국토부가 따랐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7.13 17:29 최종수정 2023.07.13 1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