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숨진 초등교사 애도…교권침해는 중대 도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과 관련해 "심각한 교권 침해가 원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 교육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전국 시도 교육감 간담회에서 "고인과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에 대한 침해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국회, 교육부 등이 참여하는 교권보호를 위한 공동 논의 테이블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이주호 #교육부 #교권보호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과 관련해 "심각한 교권 침해가 원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 교육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전국 시도 교육감 간담회에서 "고인과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에 대한 침해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국회, 교육부 등이 참여하는 교권보호를 위한 공동 논의 테이블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이주호 #교육부 #교권보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