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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싱글 1차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김유성(왼쪽)과 3위를 차지한 한희수가 메달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2023.8.2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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