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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의 샛별 15살 신지아 선수가 시즌 첫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2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한 신지아는 시즌 첫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3회전 연속 점프를 비롯해 3차례 점프를 여유롭게 뛰며 가산점을 챙겼고 스핀과 스텝 모두 최고 레벨을 받았습니다.
무결점 연기로 70.38점을 받아 2위에 7점 이상 앞선 압도적인 1위에 오른 신지아는 내일(2일) 새벽 프리스케이팅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노립니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김현겸이 2위에 올라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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