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문홍성(가운데)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홍성 사장은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을 지목했다. 챌린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두산 임직원 릴레이 챌린지’도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
문 사장은 “ESG에 기반한 경영으로 친환경 비즈니스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환경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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