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네오스화학 정승원 대표이사. [사진=롯데이네오스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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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는 매달 10일로 지정된 '일회용품 없는 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정 대표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정 대표는 "롯데이네오스화학은 각종 환경 관련 법규를 준수함은 물론, 환경 오염 물질 발생 저감 및 에너지 저감 등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저감은 물론 보다 철저한 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오규석 DIG에어가스 대표를 지목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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