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충격' 아스날 주장이 토트넘에 갈 뻔했지만...'프랑스 레전드'가 가로막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23일(한국시간) “마르틴 외데고르(24, 아스날)는 10대 시절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할 수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지네딘 지단의 설득을 받고 레알 마드리드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데고르는 한때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노르웨이의 축구 천재’였다. 덕분에 2015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에 합류해 성장했다. 이윽고 1군 무대에 데뷔했지만,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1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지만 단 11경기만을 소화했다. 어릴 적 재능에 비해 레알 마드리드 주전이 될 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헤이렌베인, 비테세(이상 네덜란드),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2021년 아스날 임대를 떠났다. 아스날과 좋은 궁합을 선보인 뒤,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외데고르를 기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틈을 놓치지 않은 아스날이 다시 외데고르에 접근했고, 결국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외데고르는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어린 시절의 재능을 마음껏 만개하고 있다. 통산 112경기에 출전해 27골과 15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부터는 리더십을 인정받고 공식 주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5년 재계약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아스날은 외데고르의 가치를 잘 알고 있었기에 빠르게 재계약 절차를 밟으며 출혈을 일찌감치 방지했다.

이처럼 아스날의 상징적인 선수가 되고 있는 외데고르이기에, 토트넘에 입단할 뻔했다는 소식은 꽤 흥미롭다. 아스날과 토트넘은 일명 ‘북런던 라이벌’로 매 경기 치열한 혈투를 벌이는 사이다. 하지만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권유로 토트넘 이적은 없던 일이 됐다.

한편 아스날과 토트넘은 당장 오는 24일에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