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비오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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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맘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영유아유산균 건강식품’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비오맘은 ‘건강한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의 이념으로 2021년에 설립된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이다. 비오맘은 영유아 액상 유산균 ‘비오맘 베베’의 첫 제품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국내 최초 칼마디 젤리인 ‘젤리케어 칼마디’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진취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비오맘은 올해 3월 온가족 올케어 비오맘 스노우를 출시하며 영유아 라인을 넘어 온가족을 위한 제품군으로 확장시켰다. 비오맘 스노우는 100억 보장 유산균에 멀티비타민 8종까지 함유한 가루 유산균으로, 스노우멜팅 기술을 적용해, 물 없이도 청량하게 입에서 잘 녹아 목넘김이 쉬워 소비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받은 사랑은 보답하고자 비오맘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정기후원하고 있다.
비오맘 김정훈 대표는 "많은 분들의 저희의 제품력을 알아봐 주고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출시 이후로 3년 연속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영유아 유산균 건강식품’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아이가 먹는 제품이다 보니 좋은 원료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에 심혈을 다하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생애 주기에 따라 맞춤형 제품을 더욱 개발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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