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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스타 이승훈 기자] 이충현 감독이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Netflix) 영화 '발레리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등이 출연하는 영화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을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으로 오는 10월 6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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