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단독]성매매·음주운전·금품수수 등 비위판사 11명…해임·파면 없었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영기자 입력 2023.10.03 18:06 최종수정 2023.10.03 1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