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kt 정성우의 레이업
프로농구 수원 kt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kt는 전라북도 군산의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국군체육부대 상무를 102대 84로 눌렀습니다.
지난 4월 지휘봉을 잡은 송영진 kt 감독은 공식 경기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배스는 26점, 이두원이 19점을 넣으며 kt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 다시 뜨겁게! SBS 항저우 아시안게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