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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빙상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선발전'이 시작됐다.
이날 영동중학교 신지아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열렸던 '제2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에 이어서 열린 대회는 14일 쇼트프로그램과 15일 프리스케이팅 결과로 2024년 열리는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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