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주한미군의 입'으로 44년…김영규 공보관 "전작권 가져와야" 연합뉴스 원문 김호준 입력 2023.10.21 07:00 최종수정 2023.10.21 0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