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
(대구=연합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4개 학교가 올해 전국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은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대회이다.
대구교육청은 공모전에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 10곳의 특색있는 방과후학교 운영 사례를 제출했고, 이 가운데 효동초·옥포초·대평중·정화여고가 수상했다.
대구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의 사례집을 발간해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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