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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빈대 공포 확산

빈대 예방을 위해 경기도, 숙박업소 등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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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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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경기도 식품안전과와 영통구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빈대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11월 말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숙박업소, 목욕장 업소 5,262개소 등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빈대 확산에 따라 확대될 수 있으며, 해충 방제를 위한 소독실시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2023.11.8/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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