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일부 언론에서 빈대가 확인됐다는 보도가 있지만, 아직 빈대가 공식 확인된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리인을 통해 벌레 사체 사진을 확인했지만, 빈대 여부에 대한 의견이 엇갈려 사체를 확보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원룸 거주자는 최근 해외를 다녀온 이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산시보건소는 의심 신고가 들어온 원룸 건물에 살충제를 전달하고 자체 소독이 잘 이뤄지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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