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빈대 공포 확산

빈대 공포에 부산 숙박업소 방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최근 빈대에 대한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한 호텔 객실에서 빈대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관계 기관과 함께 시내 숙박업소 총 2016곳, 목욕장업소 708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023.11.13/뉴스1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