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꽈추형이 갑질·추행? 직원 잘 챙겼다”…10년 일한 간호사들 증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