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황의조가 불 붙인 '불법촬영' 공포…삭제 지원은 제자리 뉴시스 원문 김남희 입력 2023.12.01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