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13일 첫 서예전…“영광·아픔·잘잘못 넘어 의미 나누고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2.07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