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챔피언' 에드워즈, 독설 일삼던 코빙턴 제압…UFC 웰터급 2차 방어 뉴스1 원문 권혁준 기자 입력 2023.12.17 1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