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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주니어 대표 김지니와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 댄스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82.15점을 얻으며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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