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을 내건 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는 '골프 영웅' 박세리가 대회 설명회를 열고 선수들의 꿈과 희망이 되는 대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넬리 코다와 리디아 고, 김효주, 최혜진, 신지애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글로벌 투자기업 퍼 힐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박세리 챔피언십'으로 열리는 대회는 다음 달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막합니다
박세리 씨의 소감 들어보시죠
[박세리 / 'LPGA 박세리 챔피언십' 호스트 : 이루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좀 더 줄 수 있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 한 해 한 해 성장할 수 있고, 앞으로 더 한국 브랜드, 한국 사람들, 한국인으로서 좀 더 단단하게 한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훌륭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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